[펍앤펍스] 프랜차이즈창업, 아이템 선택이 성공 불러

[펍앤펍스] 프랜차이즈창업, 아이템 선택이 성공 불러

 

프랜차이즈창업, 아이템 선택이 성공 불러

 

 

최근 프랜차이즈창업에 있어서도 특별한 아이템이 등장해 예비창업주들 사이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.

 

바로 소주와 세계맥주 그리고 개성 넘치는 안주를 한 공간에서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유럽풍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-펍앤펍스(PUBNPUBS)가 화제의 주인공이다.

 

세계맥주전문점-펍앤펍스(PUBNPUBS)에는 세계의 다양한 생맥주는 물론이고, 소주, 과일소주 등 다양한 마실 거리와  스테이크&칩스, COMBO닭꼬치&새우튀킴, 오리엔탈치킨 샐러드, 웨스턴 칠리새우, 정통 독일식 수제소세지&칩스, 참께소스 닭가슴살 샐러드, 사천탕수육, 대패삼겹살&볶음김치, 속풀이 어묵탕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.

 

 

 

물론 프랜차이즈 ‘펍앤펍스’만의 특화된 one-Pack 물류시스템으로 특별한 요리 실력이 없더라도, 창업이 가능하다. 본부에서 자체 식자재 공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‘펍앤펍스’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메뉴개발은 물론이고, 저렴한 원가율, 정직한 비용산출로 초보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.

 

또한 세계 각국의 유명 맥주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점과 다년간의 주점 성공운영 경험과 선진 유럽 주점시장에  대한 직접 체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점도 ‘펍앤펍스’만의 매력이다.

 

특히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독립룸(room)형 공간은 ‘펍앤펍스’의 또 다른 성공비결이다.  

 

유럽풍 세계맥주전문점 펍앤펍스 손우빈 대표는 “국내에서 10년 이상 다양한 형태의 주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었지만, 항상 1%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. 그러던 중 무작정 비행기에 올라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.  그리고 처음 도착한 유럽 어느 작은 마을의 선술집에서 느꼈던 가슴 터질 것 같은 문화적인 충격에 ‘바로 이거다’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. 유럽 곳곳을 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크고 작은 충격들을 한국스타일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그려낸 프랜차이즈 브랜드 펍앤펍스는 그렇게 탄생되었습니다.” 고 밝혔다